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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 수상
전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 수상
  • 강인
  • 승인 2021.01.18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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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탈봉기 '하이브 컨트롤러'
자동 탈봉기 '하이브 컨트롤러'

전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이 제작한 자동 탈봉기 ‘하이브 컨트롤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로봇공학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하이브 컨트롤러를 개발한 ‘대성’은 기존 벌통에서 벌집을 채집하는 수작업 과정 전반을 자동화했다. 벌통에서 벌집을 추출며 외부 적재까지 할 수 있다. 양봉 방식에 맞게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거 편리성과 운반성을 위해 10kg 미만 경량화를 구현했다.

기기 내부에서 회전하는 브러시는 원터치로 탈부착이 가능해 세척과 관리가 쉽다.

정혁 대성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조기술을 인정받았다.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보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대성은 해외시장 개척을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성은 전북테크노파크 입주보육시설에 2019년 입주해 엔지니어링 전문기술 기업지원사업,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 등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국가혁신클러스터 기업지원 사업에 선정돼 하이브 컨트롤러 시제품 제작과 상용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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