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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익산상공대상에 김양섭·이경훈·서형석
제24회 익산상공대상에 김양섭·이경훈·서형석
  • 송승욱
  • 승인 2021.01.19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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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19일 시상식 개최
왼쪽부터 제24회 익산상공대상 수상자 김양섭 회장·이경훈 전무이사·서형석 팀장
왼쪽부터 제24회 익산상공대상 수상자 김양섭 회장·이경훈 전무이사·서형석 팀장

제24회 익산상공대상 수상자로 상공인 부문에 ㈜동원 김양섭(72) 회장, 관리자 부문에 국도화학 이경훈(62) 전무이사, 근로자 부문에 ㈜두산솔루스 서형석 팀장(51)이 각각 선정됐다.

익산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상공업 및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익산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해 1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원 김양섭 회장은 고객니즈 충족과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기능성·친환경 소재를 개발해 유명기업들의 신뢰를 받는 글로벌 염색공급 체인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중국과 베트남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친환경적이며 지속공급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업체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도화학(주) 이경훈 전무이사는 33년간 화학 관련 업종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사분규 없는 노사화합에 노력하고, 위험물 취급 등 관련 분야 풍부한 전문지식으로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과 매출액의 60% 이상을 수출로 창출하는 등 국내외 및 지역신용도를 높이는 데 노력한 바를 인정받았다.

㈜두산솔루스 서형석 팀장은 25년간 재직하면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원가 절감과 공정 개선, 폐수 저감 대책 마련, 생산량 증대, 업무 효율화 및 노사화합 등 공장 경영 전반에 걸쳐 전 사원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익산상공회의소 양희준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기업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오신 김양섭 회장님을 비롯한 상공인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기업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노력하시는 정헌율 시장님과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중소기업과 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실행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상공회의소는 상공대상 시상과는 별도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어려움 해소 등 지역 상공업에 기여한 공로로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의장, 유희숙 전 익산시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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