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3-05 22:35 (금)
태권도원, 19일부터 재개원
태권도원, 19일부터 재개원
  • 김효종
  • 승인 2021.01.19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개원 앞서 철저한 방역소독 완료
태권도 수업 지원 17개 학교도 선정
태권도원 설경(태권도원 캐릭터, 왼쪽부터 진진, 백운도사, 태랑)
태권도원 설경(태권도원 캐릭터, 왼쪽부터 진진, 백운도사, 태랑)

태권도원이 다시 문을 열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 달여 간 방문객 입장을 제한해 왔던 것을 19일을 기해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전망대 관람 등의 운영을 시작했다. 태권도원 체험관은 AR·VR 시설 공사로 인해 3월경에야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재개원에 앞서 전문 업체의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은 공연 직후 내부 전체 소독을 하고 전망대와 박물관, 도약 센터, 순환버스 등도 일일 단위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따뜻한 옷차림으로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태권도원의 멋진 설경도 즐겨 보시라 ”고 말했다.

재단 측은 또 ‘2021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참여 학교도 최종 선정했다.

태권도 저변 확대와 인성·체력 증진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83개 학교가 지원했다. 19일 선정된 서울아이티고등학교를 비롯한 17개 학교에서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 방역수칙을 준수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된다. 선정된 17개교는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