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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책으로 인도 여행과 명상을 떠나자
[신간] 책으로 인도 여행과 명상을 떠나자
  • 백세종
  • 승인 2021.01.20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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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수 작가 인도정신 문화총서 신이 부르는 노래, 신께 드리는 노래 책 내
두권 인도 문화총서 통해 신노래 알리고 인간이 노래를 바치는 형태 추구
인간 내면의 안식과 평화로움 책을 통해 얻기를 고대

바쁘게 사는 현실에서 잠시 인도 문화를 느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인도 전통문화 연구자인 배해수 작가가 인도정신 문화 총서 <신(神)이 부르는 노래(바가바드기타:Bhagavad Gita)>, <신(神)께 드리는 노래(기탄잘리:GITANJALI)>(지혜의나무)책을 냈다.

배 작가는 <신(神)이 부르는 노래>에서 2세기 경 완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의 경전인 바가바드기타를 설명해 준다.

먼저 책은 바가바드기타를 읽기 전 인도의 종교, 사상과 신 그리고, 고전 마하바라타와 바가바드기타의 배경과 내용 등의 소개로 인도문화의 이해를 돕고 안내해 준다. 요가의 실천철학을 하는 이들과 수행자들에게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다.

또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집인<신(新)께 드리는 노래>는 지친 마음의 갈증을 적시며 존재에 대한 영감을 주는 명상시집이다.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선택한 103편의 시와 명상그림이 행자들을 고요와 내면의 평화로 이끌어준다.

작가는 이 두 권의 인도 문화총서를 통해 신의 노래를 인간에 알리고 다시 인간이 신에게 노래를 바치는 형태를 추구했다.

그것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이 이 고전들을 통해 현 시기 답답함과 상처, 자기 상실감과 존재감의 위축, 막막함을 해소하기를 바라고 있다.

1966년 임실에서 태어난 배 작가는 항해학과 토목학, 관광학, 국제지역학, 문화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들을 전공했다. 20대 후반 인도 16개주 전역을 여행하며, 종교와 생활문화를 직접 보고 배웠다. 이후, 인도 중부지역에 머물며 뿌나대학 산스크리트 기초과정과 간디 자연치료 전문대학의 닥터과정을 공부했다.

라즈니쉬 명상공동체에서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했고 남인도 아루나찰라산에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 아쉬람에서 존재에 대한 성찰을 했다. 인도 까이발야담 요가문화종합대학에서 국제지도자과정 수료 후, 30대 초반 귀국해 전주에서 마하요가명상원을 설립해 운영했다.

한국요가 지도자들을 위한 <요가교본>, <인도전통요가 아사나백과>를 감수했다. 주요 저서로는 <요가비전>과 <인도전통요가의 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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