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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불법마약류 특별단속으로 40명 검거
전북경찰, 불법마약류 특별단속으로 40명 검거
  • 김태경
  • 승인 2021.01.20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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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책·투약자 15명 구속, 3300여만 원 환수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불법마약류를 유통·투약한 범죄자 40명이 붙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마약류 유통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마약류 판매책 및 투약자 등 40명을 검거하고 불법범죄수익으로 마약거래대금 3300여만 원을 환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단속기간 동안 검거한 40명 중 유통에 가담한 1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한 이들에게서 시가 41억 원 상당의 ‘필로폰’ 1233g과 시가 2억 6000만 원 상당의 필로폰 성분이 함유된 ‘야바’ 8565정을 비롯해 마약거래대금 3345만 원 및 마약운반에 사용된 차량 2대를 압수했다.

검거된 범죄자 중에는 인터넷 마약사범 2명과 전북지역 거주자 21명, 태국인 2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력한 단속으로 불법 마약류 범죄를 지역사회에서 뿌리 뽑아 안전한 전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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