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3-04 09:28 (목)
전북지역 아파트 청약 담첨자 절반 이상이 유주택자
전북지역 아파트 청약 담첨자 절반 이상이 유주택자
  • 최정규
  • 승인 2021.01.20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역 아파트 청약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유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 아파트 청약 당첨자는 총 459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유주택자는 2661명이었지만 집을 소유하지 않은 무주택자는 1930명으로 당첨비율이 42%에 불과했다.

집을 소유하지 않은 도민이 ‘내 집 마련’이란 꿈을 이루기 쉽지 않은 대목이다.

소 의원은 “무주택자들이 내 집마련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설 연휴 전 발표할 주택공급대책에 지역별 상황을 고려한 대책이 발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