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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SW 융합인재’ 양성 주력한다
우석대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SW 융합인재’ 양성 주력한다
  • 백세종
  • 승인 2021.01.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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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교육 가치 확산과 지역 ICT 산업 인재 육성 매진
국내외 지자체·기업체 등과 협의체 구성… 공동 프로젝트 추진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 기술 전 분야 교육 혁신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교육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부의 LINC+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우석대는 지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컴퓨팅사고’ 교과목을 교양필수로 운영 중이다.

또, 특화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업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전공 내 연계전공을 구현해 기업과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강의전담 교수와 산학협력 중점교수 배치를 통해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그것이다.

이같은 교육혁신을 통해 우석대는 교육부의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과가 소프트웨어 분야 ‘최우수’ 학과에 이름을 올렸고 정보보안학과 동아리 ‘APS’와 ‘창과방패’도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석대는 지난해 2월 교육부로부터 ‘인공지능전공’ 신설 승인을 받아 전북지역 현직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2019학년도부터 7개 학과가 참여해 2개, 2020학년도엔 14개 학과가 참여해 5개 융합전공을 운영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융·복합적 전공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컴퓨터공학과와 IT전자융합공학과 등을 중심으로 11개의 융합전공이 운영된다.

교내 컴퓨팅사고 창작대회 개최와 인문계 재학생 대상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증 취득반 운영, 드론 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창의가족캠프 개최 및 해킹 시연, 보안동아리 연합체 구성 및 세미나도 펼치면서 ICT 인재 양성도 하고있다.

우석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에도 주력해 국내외 지자체와 기관·학교·학회·언론사·기업체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정보보안학과는 국민연금공단과 ICT 분야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IT전자융합공학과도 일본 IT 솔루션 기업인 ㈜브라스테크와 소프트웨어 기술교류,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운영 중이다.

남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지고 전 세계 곳곳에서 관련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명 “시대의 거대한 변화와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 대학교도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 기술 전 분야의 교육을 혁신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사회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추고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우리 대학교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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