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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굴 지원
남원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굴 지원
  • 신기철
  • 승인 2021.01.25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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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마을계획단의 주민총회 의제 선정을 위해 주민들이 투표하는 모습
금동마을계획단의 주민총회 의제 선정을 위해 주민들이 투표하는 모습

남원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간지원조직인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핵심자원인‘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이 제안하는 맞춤형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시와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행복한 남원을 주민 스스로가 만들 수 있도록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공동체간 소통하는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센터에서는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 4개 분야(10개 세부사업)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제안공모 23개 공동체를 발굴 지원한다.

시는 지역공동체의 건전한 성장과 활동 지원 및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시민자치 실현을 위해 ‘남원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2017년 제정하고 공동체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를 2018년 2월 설립하며 다양한 교육사업과 실행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제안공모사업 지리산빛체험단의 함께하는 숲속놀이터
주민제안공모사업 지리산빛체험단의 함께하는 숲속놀이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는 시민과 행정의 경계를 없애고 사람과 사람 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행복 남원을 만들기 위해 단계별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체란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한 기초교육과 공동체활성화를 위한 전문교육으로 ‘꿈꾸는 마을학교’와 ‘마을활동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 제안은 물론 사업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제안공모사업도 공동체 역량에 따라 23개 공동체에 2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 등 차등 지원해 공동체를 통한 공익적 욕구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새롭게 미디어 활용 소통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공동체 분야에 있어서도 비대면 소통 방안을 제시하고, 공동체의 한 분야인 사회적경제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 교육과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커다란 변화처럼 남원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장한 풀뿌리 공동체 활동이 남원의 큰 변화로 나타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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