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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전북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김기만 사장
[재경 전북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김기만 사장
  • 송방섭
  • 승인 2021.01.25 19: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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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전북인으로 자긍심을 높여가자”
김기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김기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자랑스러운 전북인으로 살아가며 못다 한 고향 사랑 갚아 나가겠습니다.”

김기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68)은 전주북중과 전주고,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프랑스 파리 특파원, 정치팀장, 노조위원장, 언론노동조합 연맹 부위원장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 공기업 경영인이다.

김 사장은 1999년 김대중 정부 청와대 해외 언론비서관으로 영입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여 청와대 춘추관장, 국내 언론비서관 겸 부대변인을 지냈다. 이어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는 열린우리당 언론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장 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게임물등급위원회(게임물관리위원회 전신)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와도 인연이 꾸준히 이어져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선거 당시 문재인 대표 대변인과 2017년 제19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대선 켐프에서 언론특보를 지냈다.

그는 고향에서 정치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08년 4월 총선에 전북 김제·완주 와 2009년 재보궐선거, 2012년 4월 총선에서 전북 덕진에 출마 했으나 모두 공천에서 탈락했다. 정치운보다는 관직운이 더 좋은 셈이다.

2018년 9월 광고 관련 공기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에 취임한 김 사장은 지상파방송보다 케이블 TV나 온라인을 통한 광고에 더 관심을 보였다.

그는 빠르게 바뀌는 미디어 환경에서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광고산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KBS , MBC , EBS, 종교방송, 라디오방송 지역국과 계열사 지상파 방송 광고 영업대행 등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과 광고 표준화 사업을 진행하는데 역점을 뒀다.

김 사장은 “정치의 꿈은 접었지만 아쉬움은 남는다”며 “자랑스러운 전북인으로 살아가며 못다 한 고향 사랑 갚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인 출신으로서 청와대와 공공기관 등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시대 흐름의 통찰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북도민과 출향인들이 유대감을 강화하여 서로 돕고 힘을 모아 발전하는 전북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여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완주군 조촌면에서 태어났다. 저서로는 <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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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6 00:14:23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 일류,명문. 교과서 자격을 중심으로 하면서, 해방후 대중언론의 신설대학 및 일본 강점기 잔재 서울대등과의 관계를 살펴봄. 논란必要! 임시정부 요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 끝. 이화여대[구한말 여고출신, 학벌같은건 없음]는 남자들의 흉포한 학벌싸움에 대한 완충지대형식으로 끼워넣음(의미없음)],왜구 서울대(100번),왜구 동국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시립대,연세대,고려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중앙대,건국대,외국어대등. 절대적인건 아니니까 건전하고 합리적인 논쟁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조바랍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