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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야 합의로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이낙연, “여야 합의로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 김윤정
  • 승인 2021.0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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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죽는 사람 없는 사회 만들 것”
야당도 공감대 형성 손실보상제도 차질 없는 추진 강조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산업안전보건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달 초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여야 합의로 제정한 취지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관리·점검을 강화하고자 한다“며“여야 협의를 시작하면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에서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의원이 지난해 7월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은 고용노동부 장관 소속으로 산업안전보건청을 설치해 산업재해 예방과 사업장 내 산업안전보건 여건 개선에 나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어 ”산업안전보건청을 가동하려면 여러 부처에 산재한 관련 기능을 통합 조정 하는 등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면서 ”당장은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을 본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정부와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일하다 죽는 사람 없는 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면서 ”야당도 손실보상법 제도에 관련한 법을 국회에 제출해 놓은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과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 등도 함께 처리하겠다는 생각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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