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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 최선”
유승민 IOC 위원 “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 최선”
  • 육경근
  • 승인 2021.01.27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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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전북방문 송 지사와 환담
송 지사, 성공개최 위해 ‘인화(人和)’ 강조
26일 전북도를 방문한 유승민 IOC 위원(왼쪽)이 송하진 도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26일 전북도를 방문한 유승민 IOC 위원(왼쪽)이 송하진 도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승민 위원(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조직위 부위원장,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26일 전북도를 방문해 송하진 지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과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함께해 의견을 나누고, 2023년 전북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유승민 IOC 위원은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IOC위원·대한탁구협회장으로서, 무엇보다 체육인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라는 글귀로 화답하며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인화(人和)’를 강조했다.

이 말은 맹자(孟子)에 실려있는 말로 “하늘이 주는 좋은 기회라 해도 지리적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 이로움이 아무리 좋아도 굳건한 사람들의 화합(和合)만 못하다”는 뜻이다.

이는 아태마스터스대회의 성공개최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조화롭게 단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2023년 전북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는 국내 최초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로, 전 세계 70개국 2만 8000여명의 선수와 동반자들이 전북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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