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3-01 19:39 (월)
전북도, 농촌인구 감소·고령화에 ICT 농축산·농업기계화로 대응
전북도, 농촌인구 감소·고령화에 ICT 농축산·농업기계화로 대응
  • 엄승현
  • 승인 2021.01.27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가 도내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자 농업기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도는 올해 핵심과제 중 일환으로 ICT 농축산 및 농업기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농촌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2만 7431명이었던 농가 인구는 2019년 20만 4124명으로 감소했으며 고령화율도 2015년 40.7%에서 2019년에는 48%로 증가했다.

이에 도는 농촌 노동력이 부족이 심화될 수 있는 만큼 농기계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85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축가 시설 현대화 사업과 ICT 융복합 확산산업, 가축분뇨 처리사업 등을 통해 질병 차단 및 생산성 향상 등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한다.

그 밖에도 원예 ICT 융복합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원예 농가에 환경, 양액의 자동·원격 제어가 가능한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을 보급하고 농업 경험이 부족한 귀농인, 젊은 층에 스마트팜 입문 기회 제공 등에 나선다.

전북도 관계자는 “ICT 사업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여 부족한 농가의 노동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관심 있게 추진해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을 실현하고 농생명 산업의 더 높은 도약을 추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