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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 국내 대학 모집인원 소폭 감소, 정시 비율 늘어
2022학년도 대입 국내 대학 모집인원 소폭 감소, 정시 비율 늘어
  • 백세종
  • 승인 2021.01.27 19: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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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교육청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 주요 내용 설명
대입제도 변화 주요 내용,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 포함 25%반영
절대평가항목에 제2외국어인 한문 추가

2022학년도 대입에서 국내 대학들의 전체모집인원이 소폭 줄고 정시선발 비율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와 수학에 선택과목이 들어가 25%가 반영되고 절대평가항목에 한문이 추가됐다.

전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브리핌룸에서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대학들의 전체 모집인원은 34만6553명으로 2021학년도보다 894명이 줄어든다.

정시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1.3%p 증가한 24.3%이지만 서울 16개 주요 대학의 정시비율은 37.6%가 될 전망이다.

학생부위주전형 선발비율은 전년도보다 1.3%p감소해 전체 모집인원의 66%인 22만8557명이 선발된다.

41개 수도권 대학중 80.5%인 33개학교가 교과 100%로 지역균형전형을 실시하며, 그외 면접과 서류등을 포함해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24곳, 추천인원을 제한하는 대학은 23곳이다.

진로 선택 과목 반영 방법도 변화됐다.

2015년부터 석차등급에서 성취도로 적용하는 교육과정 진로선택 과목이 반영되는데, 학생부위주(교과)전형을 시행하는 전국 175개 대학 중 진로선택 반영 대학은 76개 대학(43.4%)이다.

주요 대학별 반영 방법유형은 경희대와 연세대는 단순 환산 점수를 반영한다. 건국대와 한양대는 이수단위를 고려한 성취도별 환산등급을 매긴다.

이화여대는 원점수와 평균을 고려한 환산점수, 고려대와 서강대는 성취도 비율을 고려한 성취도별 환산점수을 반영한다. 동국대와 성균관대는 정성평가를 한다. 전북대학교는 성취도를 점수화해 가산점으로 반영하다.

약학대들의 경우 기존 2+4체제로 선발했지만 2022학년도부터 6년제로 바뀌어 신입생을 뽑는다.

32개 대학에서 총 1578명 선발하는데, 수시는 923명, 정시는 655명이다. 숙명여대와 강원대, 충남대, 부산대, 목포대) 약학전문대학원 유지한다.

전북지역 약학대학는 우석대(40명), 원광대(40명), 전북대(30명)이다.

수능도 일부 변경된다. 국어·수학·직업탐구에 공통+선택 구조가 도입되고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응시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고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다.

기존 영어와 한국사 절대평가 과목에 제2회국어/한문이 추가된것도 유념할 만하다.

도교육청은 “선택과목을 하면 학생들은 부담이 줄어들고 본인 성향에 맞는 공부를 할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실적인 측면으로 교사들의 수급문제가 있을수 있어 공동편제나 온라인 등을 통해 과목선택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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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8 04:03:08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 교과서자격 일류명문 끝.논란必要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육사,충남대,충북대,강원대,제주대,왜구 서울대(100번),왜구 동국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시립대,연세대,고려대http://blog.daum.net/macmaca/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