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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코로나19 위기 속 건실한 경영성과 이뤄
남원농협, 코로나19 위기 속 건실한 경영성과 이뤄
  • 신기철
  • 승인 2021.02.01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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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당기손익 38억원 달성
박기열 남원농협 조합장
박기열 남원농협 조합장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지난해 모두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도 당기순이익 38억원의 수익을 달성해 건실한 경영성과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원농협은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14억원, 이용고배당 8억8000만원을 현금 배당했고, 사업 이용량에 비례한 지분적립금 10억원을 조합원 출자금에 적립한 후 총 32억8000만원의 높은 배당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농업인 생산기반 및 경영 안정을 위해 전 조합원에게 영농자재교환권을 지난해보다 5만원을 증액하고 1인당 20만원씩 14억8000만원, KF94 마스크를 1인당 50장씩 40만장과 마스크 목걸이를 배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조합원, 재배면적에 한해 원예용 농약, 제초제, 종자소독제, 하우스파이프는 10%, 하우스필름은 5%를 할인판매하는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건실한 경영성과를 실천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남원농협은 지난해 8월 남원농협 고죽통합센터 종합시설을 개점하고 조합원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열 남원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결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코로나19에 맞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농가 소득 증대와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내실있는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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