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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 개발
김제시 맞춤형 인구정책 모델 개발
  • 최창용
  • 승인 2021.02.23 19: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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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4개핵심사업·13개 추진과제 구체화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는 ‘인구활력으로 행복한 미래, 살고 싶은 김제’ 비전에 따른 김제시 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최종보고회를 23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 저출산 보육환경 △ 김제형 귀촌 귀향 △ 산업단지 정주 여건 △ 빈집활용 공간 채움 등 4개 분야에서 어린이 전통놀이 융복합체험관, 스마트팜연계 청년창농밸리, 김제특장차 체험관광단지, 커뮤니티 호텔의 4개의 핵심사업과 13개 추진과제를 구체화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10월에 1차 중간보고 및 전문가 포럼, 11월 중 실무팀과 전문가 현장면담을 통해 선 순위 인구과제 방향성을 도출했다.

12월에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청년주택수당과 청년인턴사원제 성과 분석 후 수혜범위 확대, 기간 연장 등의 사안을 검토한 바 있다.

지난 2월 중간보고회에서 4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대시민 설문조사를 진행, 시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시는 인구정책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부서별 제안된 세부사업에 대한 세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선정한 뒤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감소 문제와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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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신도시 2021-02-23 22:18:31
이왕 10만명선 좋게 회복하고 싶으면 아울렛이 있는 부교리와 금구면 혁신도시 가까운 쪽에 각각 택지조성이나 아파트단지 조성겸 폐교위기 학교들을 이전시켜 그곳 중심으로 인구 늘려 10만명선 회복을 넘어 20만명의 도시로 성장에 초석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