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전북지부(본부장 김영하)는 지난 22일 신협중앙회전북지부 3층 대강당에서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6개 군으로 나눠 1시간 단위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손소독제 사용, 실내방역 등)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신협중앙회전북지부 김영하 본부장은 “올해도 1등신협 으뜸전북을 만들기 위해 대출증대, 수익기반 확대, ROA 0.5%이상 증대 및 금융사고 없는 전북신협이 될 수 있도록 전북신협 임·직원들의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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