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3-01 12:25 (월)
정부 혁신도시 시즌2 박차… 전북은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추진
정부 혁신도시 시즌2 박차… 전북은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추진
  • 엄승현
  • 승인 2021.02.23 19:5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부 혁신도시 내실화 위한 올해 중점 추진으로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마련
전북 국민연금 통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해 혁신도시 활성화 계획

전북이 추진 중인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혁신도시의 내실화 및 활성활를 위한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공공기관의 물리적 이전이 완료되고 정주기반 확충되기 시작한 만큼 지역의 자생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혁신도시 비즈파크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 혁신도시 비즈파트는 기업에게 저렴한 용지를 공급하고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혁신도시 활성화에 있어 지역균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주도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는 연계협업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현재 전국 10개 혁신도시별 이전 공공기관에 대해 협업과제를 발굴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 공공기관 10대 협업에 대해 올해 485억 원을 투입하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더욱 구체화할 전략이다.

전북에서는 현재 국민연금공단을 활용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전북테크비즈센터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향후 금융관련 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기반을 마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혁신금융 스타트업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국비가 마련으로 전북테크비즈센터 구축 등에 보다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재 국비를 활용해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에 추진 중에 있다”며 “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경제 활성화와 함께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 2021-02-25 02:03:53
혁신도시에서 공항가는 공항버스나 되살려 놓으세요. 혁신도시에서 공항 한번 가려면 아주 불편해서 여기서 어떻게 계속 살아야하나 그런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