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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종이 없는 창구 만든다
국민연금공단, 종이 없는 창구 만든다
  • 강인
  • 승인 2021.03.02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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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신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공단은 고객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고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109개 지사에 ‘디지털 상담·접수 창구’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창구는 종이 서류 대신 전자 신청서를 활용하는 전자서식 기반 창구로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단은 고객용 터치스크린을 설치해 증명서 발급과 노령연금 청구 등 21종 신청서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 정책 일환으로 기존 방문·대면 중심 업무 처리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방문 민원 상담과 신고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1건당 4분씩 단축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종이문서 보관과 처리를 위한 경비 감소 등 연평균 24억 원의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현재 추진 중인 차세대정보시스템(지능형 연금복지 통합 플랫폼)과 연계해 공단 업무 서비스 전반을 혁신할 계획이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디지털 창구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업무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 공공기관으로 정부의 디지털 뉴딜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중심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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