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4-21 09:47 (수)
오정철 진안소방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오정철 진안소방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 국승호
  • 승인 2021.03.04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정철 진안소방서장
오정철 진안소방서장

진안소방서 오정철 서장은 2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고,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지난해 12월 초부터 릴레이 캠페인 형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날 오 서장의 챌린지 참여는 김남인 진안우체국장의 지목에 따라 이뤄졌다.

오 서장은 이날 ‘어린이 보호 구역’이란 제목 아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널빤지를 양손으로 잡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또 오 서장은 이와는 별도로 ‘#어린이보호구역’ 해시태그를 달아 페이스북 등 SNS에 올렸다.

오 서장은 “매스컴이나 언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다”며 “어린이 교통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돼 어린이들이 사고 위험 없는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무진장소방서에서 분리 독립한 진안소방서는 공동주택 현지적응훈련, 중점관리대상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등을 통해 진안지역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것뿐 아니라 안타까운 교통 안전사고의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일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후 오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다음 주자로 고창소방서장, 전북삼림환경연구소장, 북전주세무서 진안지서장을 지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