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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전북 누적 확진자 1235명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3명 추가, 전북 누적 확진자 1235명
  • 엄승현
  • 승인 2021.03.07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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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일부터 7일까지 신규 확진자 13명, 전북 누계 1235명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 6명, 누계 63명 금주 피트니스센터 관련 종사자 및 이용자 자가격리 해제

주말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해 전북 누적 확진자가 1235명으로 늘었다.

7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주, 남원, 고창, 김제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 중 전주 피트니스센터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기간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피트니스센터 관련 도내 확진자는 63명(종사자 2명 이용자 38명, 가족·지인·동선 접촉자 등 기타 23명)으로 타지역 확진자(여수, 광주, 천안, 서천) 4명까지 포함하면 총 67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관련 검사자 수는 3129명이며 자가격리자 781명으로 집계됐다.

도 방역당국은 금주부터 피트니스센터 관련 종사자와 이용자 등에 대한 자가격리 기간이 해제되는 만큼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전북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은 7일 0시 기준 아스트라제네카(AZ) 48.98%(1만 5218명), 화이자 6.44%(2579명)로 집계됐다.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건수는 221건으로 이 중 1건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후 사망한 건수가 포함된 수치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앞서 전북에서 접종 후 2명이 사망했지만, 1명의 경우 타지역 거주자로 해당 지역 통계로 재분류해 도내에서는 1명의 사망자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4일 실시된 1차 전문가 회의 결과 두 접종자 모두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은 아닌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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