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4·7 재·보궐선거 박영선 오세훈 '내곡동 땅 공방' '측량 동행 선글라스 생태탕 증언 ' '내곡동 땅 존재 몰랐다...토지 보상외엔 이익 없었다' Tag #오세훈 #내곡동 #땅 #측량 #생태탕 #증언 #박영선 #선글라스 #토지보상 #재보궐선거 #특혜 #부동산 #국민의힘 #민주당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www.jjan.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정윤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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