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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불안 덜게” 김승수 전주시장,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초교 찾아
“학부모 불안 덜게” 김승수 전주시장,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초교 찾아
  • 김보현
  • 승인 2021.04.08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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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7·8일 ‘이동검체반’ 투입 학생 1200여명 검사

잇단 전주지역 초등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학부모 불안감이 고조되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직접 학교현장을 돌며 학부모들과의 대화에 나서고 있다.

첫 초등학교 집단감염에 놀란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학교방역에 대한 불신이 크자 자치단체장이 직접 나서 설명과 당부를 하기 위해서다.

지난 7일 전주 호성동과 송천동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주시보건소는 즉시 ‘이동검체반’을 각 현장에 투입했다.

호성동 A초교에는 이동검체반 3개 팀·15명이 투입돼 학생과 교사 등 665명 진단검사를 했고, 송천동 B초교에서는 1개 팀 7명을 투입해 188명을 검사했다.

오전 11시께 보건소·학교 관계자들이 건물 현관 앞에 나와 공지를 받고 모인 학부모들에게 전수검사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 김승수 전주시장도 참여해 “역학조사관도 있고 보건소 직원들도 현장을 지키고 있으니 불안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마시라”고 학부모들에게 당부했다.

8일 오전 송천동 C초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김 시장은 곧바로 해당현장을 찾아 학부모 안심 시키기에 나섰다.

이날 송천동 C초교에는 이동검체반 2개 팀 13명이 투입돼 학생과 교직원 529명을 검사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방역당국을 믿고 따라주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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