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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지 화장실 확 바꾼다
문화유적지 화장실 확 바꾼다
  • 김원용
  • 승인 2000.02.0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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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잇따른 국내·국제 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유적지 주변 공중 화장실 시설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2002년까지 1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아직도 재래식 화장실인 문화유적지 주변 65개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개량하고, 82개소 문화유적지내 1백2개 화장실 시설을 대폭 개선할 계획.

문화재 주변 화장실 답게 화장실 예쁜 꽃과 그림, 명시등으로 장식하고 클래식 경음악이 흘러나올 수 있게 시설 개수 및 단장한다는 것.

또 여성들의 화장실 사용시간이 남성에 비해 길고 방문객 수도 여성이 많은 점을 감안해 문화재 주변 여성용 화장실 대 남성용 화장실 비율을 1.5:1 수준으로 바꿀 방침이다.

도내에서는 오는 4월 9일 전주-군산간 벚꽃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시작으로, 10월 전주세계소리축제 예비 행사, 2001년 본대회, 세계비엔날레 행사, 20002년 월드컵 경기, 2003년 전국체전 등이 열릴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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