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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세계적 규모 아동·청소년 공연축제 열린다
[익산] 세계적 규모 아동·청소년 공연축제 열린다
  • 장세용
  • 승인 2000.01.0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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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규모의 아동·청소년 공연 축제가 오는 8월 익산 지역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어 지역 문예진흥에 큰 기대를 안기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8월4일부터 10알동안 일본을 비롯 멕시코, 필리핀 등 10여개국 30여개팀이 참가하는 아동·청소년 공연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21세기의 꿈’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새천년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참가국의 독특한 문화예술이 무대에 올려질 계획으로 있어 국제적 예술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공연예술문화의 새지평을 열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번 공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익산시는 범시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축제 시민운동본부를 발족한후 오는 3월 초순경 부터 주최측인 APPN-KOREA와 협의 체제를 구축,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제적 공연 명소로 부각 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외국인을 비롯한 시민등 모두 5만여명이 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 특색있는 볼거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익산에서 국제적 규모의 공연 축제가 개최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기대를 안기고 있다는 익산시 한 관계자는 “문예진흥은 물론 이번 공연축제를 통해 80여억원에 달하는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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