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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상대방에 칭찬 아끼지 말라
[골프] 상대방에 칭찬 아끼지 말라
  • 전북일보
  • 승인 2000.01.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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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어느 운동보다도 매너를 중요시해야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예의를 지키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함께 운동을 하는 상대방을 특별히 배려해야 한다. 다시 말씀드리면 골프는 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이다. 그러므로 더욱 상대방의 경기 운영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성 있게 행동해야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매우 잘 친 경우에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들어 만일에 함께 운동을 하면서 칭찬 한마디 없이 또 아무 말도 없이 경기를 하고 있다면 틀림없이 함께 치고 있는 동료들은 서로 심한 경쟁의식 속에 돌입하게 된 것이며 그 중 어느 누구라도 잘 못 쳤을때에는 무언중에 서로가 기뻐하는 분위기에까지 이를 것이다.

이와같이 골프는 심리적인 압박을 많이 받으면서 경기를 진행시키는 운동이므로 여러가지 면에서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상대가 잘 쳤을때에는 분명하게 ‘나이스 샷’이라고 격려를 해주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 그러면 내가 잘쳤을 때에도 격려의 말이 상대로부터 저절로 나올 것이며 그날의 경기는 기분좋게 잘 진행이 될 것이다. 그 반대로 상대방이 못 쳤을때에도 너무 심하게 잘 못 친 이유를 지적하기보다는 새롭게 다시 한번 더 시도 할 수 있도록 격려의 한마디 즉 “잘 했는데 클립 선택이 잘 못 되었다’라든가, “공의 위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든가 하는 상대방의 기량을 인정해 주고, 제3의 여건이 잘못된 탓으로 돌리는등의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고 하는 것이 상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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