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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파출소 주민현장체험 반응 좋아
[진안] 파출소 주민현장체험 반응 좋아
  • 정대섭
  • 승인 2000.02.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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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는 경찰개혁에 대한 지역사회 주민참여 방안의 하나로 주민 파출소 현장체험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정성모씨(47. 방범대장)와 이재명씨(47.탁구협회 회장)등 10명의 주민에게 관할 파출소 명예직원으로 근무하는 기회를 제공, ‘경찰대개혁 1백일 작전’이후 달라진 경찰상을 홍보하고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등 경찰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이날 현장체험은 치안수요가 많은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파출소내 근무, 소재지 도보순찰, 112순찰차 근무등 실질적인 현장체험이 되도록 근무시간을 편성했으며 관내 치안활동 상황 및 경찰개혁 추진사항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 파출소 현장체험은 반응이 좋아 오는 3월3일까지 총 1백1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1개 파출소에서 2회이상 실시할 계획인데 경찰간부가 같이 동참, 경찰업무의 이해와 함께 대국민 신뢰회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장체험을 마친 이재명씨는 “경찰이 치안을 위한 권위를 내세운다는 인식이 많았으나 최근들어 민원인 위주의 서비스가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주민과의 거리감을 없애는데 경찰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아 내심 박수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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