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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소감] 김원기 새천년 민주당 고문
[민주당 공천소감] 김원기 새천년 민주당 고문
  • 김원용
  • 승인 2000.02.1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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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진력하는 대통령님을 도와 국민의 정부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정읍시에 공천된 김원기 새천년 민주당 고문은 김대중 대통령의 남은 3년이 성공하느냐에 우리나라 1백년 운명이 달렸다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도 역사적인 소명감을 갖고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역사적인 정권 교체를 이룩한 국민회의를 두고 새천년민주당을 새롭게 만든 이유는 지금 시대가 변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해묵은 사고방식과 철학을 갖고는 새천년을 이끌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변화요구와 정치개혁에 대한 갈망, 국가 재도악을 이룰 수 있게 겸허한 자세로, 그러나 미래에 대한 강한 책임감으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새로운 집권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1세기는 서해안 시대며 서해안 시대를 전북이 이끌어야 한다고 역설한 그는 이를 위해 선장의 역할과 조타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그 역할을 할 것을 은근히 내비쳤다. 선거법에 따라 도내에서 4자리 의석이 줄어들어 전북의 정치적 위상이 약화될 것이란 일부 우려에 대해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회복한다’ 자세로 모든 전북인이 더욱 단결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3세 정읍 출생 ▲전주북중-전주고-연세대 정외과 ▲동아일보 기자 ▲10, 11,13, 14대 의원 ▲평민당 원내총무, 신민당 사무총장,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공동대표, 국민통합추진회의 상임대표, ▲제2기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현 새천년민주당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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