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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소감] 김태식의원(金台植-완주·임실지구당)
[민주당 공천소감] 김태식의원(金台植-완주·임실지구당)
  • 김원용
  • 승인 2000.02.1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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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민단체의 낙천자 명단에 오르는 등 한때 낙천설이 나돌았으나 낙천자 명단에 오른 사유에 대해 대법원의 무죄 판결 등의 적극적인 해명을 통해 정면돌파한 김태식 의원은 도민들의 성원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 정부가 50년만에 정권교체의 대업을 이룩한 큰 의미를 완수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역구 통합으로 경쟁관계에 놓였던 박정훈 의원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하고 다른 공천 희망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는 그는 개인적으로 5선 고지에 올라 낙후된 전북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중앙정부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가장 역점을 둘 각오라고.

“개인의 입신양명 보다는 완주와 임실, 그리고 전북이 필요로 하는 상머슴으로서 마음가짐을 다지겠다”는 그는 앞으로 당의 중진의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과 기대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아는 만큼 도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욱 열심히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뚜렷한 소신과 뚝심을 갖고 있다는 평을 듣는 그는 92년 정당 사상 최초로 직선제 총무 경선을 통해 민주당 원내 총무 당선 기록을 갖고 있으며, 재경통으로서 전북의 중앙 정부 예산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61년 완주 출생 ▲전주남중-전주고-중앙대 경제학과 졸업 ▲11,13,14,15대 의원, 평민당 총재 비서실장, 민주당 원내총무·사무총장,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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