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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현헐의 집 활발한 활동전개
[남원] 현헐의 집 활발한 활동전개
  • 신기철
  • 승인 2000.01.0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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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혈액원(원장 김균석)산하‘남원 헌혈의 집’이 남원시 쌍교동에 공간을 마련, 지난달 28일 개소식과 함께 헌혈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헌혈의 집은 지금까지 차량으로 실시했던 단체헌혈 방식을 전환해 헌혈자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이다.

특히 이 곳은 혈장헌혈이 가능한 성분체혈기와 헌혈 전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휴무없이 운영되는 남원 헌혈의 집은 지난 2년여동안 혈액제제의 원료인 혈장을 수입하는데 많은 외화를 유출한 현실에 감안, 혈장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전북혈액원은 도내 성분헌혈의 꾸준한 증대와 등록헌혈자 확보에 주력하면서 도내 유수 대학에도 헌혈의 집 개소를 추진중이며, 현재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헌혈의 집은 남원을 포함해 모두 8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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