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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시내버스 서비스 한층 개선돼야
[김제] 시내버스 서비스 한층 개선돼야
  • 홍동기
  • 승인 2000.01.0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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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서비스가 한층 개선돼야 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같은 지적은 도내 서비스업체에 대한 평가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데서 비롯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대중교통업체및 운전자에 대한 비교평가와 인센티브제 도입으로 서비스개선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대중교통에 대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내버스서비스 평가 시·군 교류평가방법으로 상·하반기 두차례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기사친절도·실명제·버스시설·청결및 편의·특수시책등을 평가내용으로 하고 있다.

99년 대중 교통서비스 평가결과 시내버스의 경우 의 도내 18개 시내버스 업체중 남원시 남원여객이 1위, 익산시 공화여객이 2위, 전주시 호남여객이 3위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제지역의 유일한 시내업체인 안전자동차는 15위로 드러났다.

안전자동차는 지난해 상반기평가에서 18개업체중 제일 꼴치인 18위를 기록했다 하반기 평가에서는 7위로 올라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통틀어서 15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김제지역 시내버스 이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질낮은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안전자동차는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평가에서 11등급이 올라서 전북도로부터 노력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안전자동차 관계자는 “전북도의 평가에서 운전자의 불친절이 주로 감점요인이 된 것같다”며

승객에 대한 친절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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