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3-26 17:21 (화)
잇단 초등교 절도사건 40대 용의자 영장
잇단 초등교 절도사건 40대 용의자 영장
  • 신동석
  • 승인 2010.05.25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속보= 최근 도내 초등학교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절도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본보 10일자 6면)

익산경찰서는 24일 전북과 충남지역 초등학교와 학원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이모씨(43·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후 1시30분께 익산시 창인동의 한 미용학원에서 강모씨(36)가 자리를 비우자 신용카드를 훔쳐 430만원을 인출하는 등 지난 2008년 4월부터 최근까지 총 51차례에 걸쳐 9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초등학교와 학원 등을 골라 주로 점심시간대에 범행을 저질렀고, 최근 익산과 군산, 전주 지역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절도 사건에 대해서도 시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