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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김제 금은방 절도 용의자 검거
정읍·김제 금은방 절도 용의자 검거
  • 신동석
  • 승인 2010.06.0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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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읍과 김제에서 잇따라 발생했던 금은방 도난사건의 용의자가 부산에서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정읍과 김제를 비롯, 전국 금은방과 건설현장 등을 돌며 수억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씨(42)를 구속했다. 또 김씨로부터 훔친 금품을 넘겨받은 혐의로 장물업자 윤모씨(51)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9일 밤 11시께 김제시 요촌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또 앞서 11월 28일 오전 6시께 정읍시 수성동의 한 금은방에서 순금 팔찌와 목걸이 등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전북을 비롯, 전국 금은방 5곳에서 4억7000여만원의 귀금속을 절취했고 건설현장 사무실 13곳에서 51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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