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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사소한 시비끝 7순노인 사망
[사건사고] 사소한 시비끝 7순노인 사망
  • 위병기
  • 승인 2000.01.0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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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7순 노인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익산 경찰은 7일 익산시 황등면 김모씨(39)를 붙잡아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7일 새벽 2시께 바로 옆집에 사는 최모씨(78)와 멱살잡이를 한뒤 최씨가 몇발짝 걸어가다 숨졌다는것.

최씨는 지난해 여름 원광대병원에서 심장병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한달에 한번씩 통원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심근경색에 의해 사망한게 아닌가 추정.

크리스마스 전날 오토바이를 타고 최씨 집앞을 지나던 김씨는 얼어붙은 하수구 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이에대해 아무런 사과가 없었다며 취중에 시비를 벌이다 일이 벌어졌다는 후문.

◇…공사현장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근로자들이 죽는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일 무주군 무풍면 무풍교 보수공사 마무리작업을 하던 이은호씨(43)는 다리아래 건축자재를 끌어올리던중 잡고있던 로프가 미끄러지면서 7m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형사를 사칭, 잘봐준다며 돈과 술등 1백만원 상당을 갈취하던 사람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익산경찰은 7일 익산시 영등동에 사는 최모씨(24)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8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익산시 영등동 모레스토랑에서 술을 달라고해 돈을 지불치않는등 모두 22차례에 걸쳐 1백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

◇…전주 북부경찰은 7일 미성년자인 티켓다방 종업원과 성관계를 가진 김모씨(27.전주시 금암동)등 2명을 붙잡아 청소년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해 10월 자기사무실로 차배달을 나온 Y모양(13)에게 5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갖는등 윤락행위를 한 혐의다.

경찰은 티켓다방 손님을 구속한데 이어 미성년자를 다방종업원으로 고용, 티켓영업을 시켜온 다방주인 노모씨(36)도 역시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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