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열대 조류인 물꿩이 전주 인근 저수지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본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6월 이 저수지에서 발견된 물꿩 2마리는 가을이 깊어가는 현재까지도 서식하고 있어 전주의 기후변화를 읽게 하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열대 조류인 물꿩이 전주 인근 저수지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본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6월 이 저수지에서 발견된 물꿩 2마리는 가을이 깊어가는 현재까지도 서식하고 있어 전주의 기후변화를 읽게 하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