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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Y세대' 잠재력 높이는 기업문화 필요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Y세대' 잠재력 높이는 기업문화 필요
  • 전북일보
  • 승인 2010.12.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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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의 구성이 변화고 있다. 소위 Y세대라고 불리는 사회 구성원들은 2009년에 이미 전체 노동 인구의 30%에 이르렀고, 4~5년 후에는 기업 구성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전 세대와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는 Y세대 구성원들의 장점을 살려, 조직 내에서 잠재력을 발휘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렇다면 Y세대 구성원의 잠재력을 발휘시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먼저 변형 가능한 소규모 조직의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 직장 내에서 Y세대를 바라보는 시각 중의 하나는 이들이 책임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상사가 시키는 업무는 의무적으로 끝내고 자기 개발을 하려 하는 구성원들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Y세대 구성원들이 기업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볼 수 있다. 원하는 업무에 따라 조직을 옮기는 빈번한 모임과 흩어짐은 학장시절의 스터디그룹과 팀 프로젝트 및 인터넷 동호회 등을 경험한 Y세대에게 익숙하게 학습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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