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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그 때] 2부제수업 여전
[30년전 그 때] 2부제수업 여전
  • 권순택
  • 승인 2000.01.0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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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신흥주택단지의 2부제수업이 교육계 현안으로 대두됐지만 대폭적인 시설투자로 거의 해소됐다.

그러나 30년전에는 열악한 재정 여건상 학교와 교실, 교사들의 부족사태로 2부제 수업이 전혀 개선되지 않아 도내 교육계의 숙원문제였다.

빽빽한 콩나무교실에서 수업뿐만 아니라 오전 오후로 나눠 2부제로 수업을 받아야만 했기때문이다.

당시 교육부에선 1백72억원을 투입, 전국에 7천6백58개의 교실 신축계획을 발표했으나 정작 도내에 지원되는 예산은 이의 8%선인 14억원에 불과했다.

결국 전국대비 1할도 안되는 지원금으로 전북의 교육여건개선은 물건너 가 2부제수업해소가 지난한 실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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