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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주공 1단지 재건축 본격화
효자주공 1단지 재건축 본격화
  • 김현기
  • 승인 2000.03.0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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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주공 1단지 및 예그린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심의가 29일 전주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북 최초의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 착수되게 됐다.

지난 96년 조합인가를 받은 전주효자주공 1단지 및 효자 예그린 재건축 조합은 29일 그동안 부동산 경기위축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돼 왔던 이들 단지의 재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히고 3월중 철거공사에 착수하는 등 해당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오는 4월 모델하우스 개소와 함께 분양에 나서는 전주효자주공 1단지 및 예그린아파트는 기존 5층 아파트 3백58세대를 철거한 뒤 24평형, 32평형, 39평형 등 6백26세대를 건립한다. 시공사는 (주)삼호로 선정됐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분양세대수는 2백41세대에 이르고 있다. 입주예정일은 2002년 8월.

효자주공1단지와 예그린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은 96년 5월 조합인가와 97년 8월 사업승인 및 조합원 이주와 함께 추진됐으나 IMF 이후로 인한 부동산 경기위축으로 그동안 사업착공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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