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0-15 11:31 (화)
[장원희주부의 장바구니이야기] 여름차
[장원희주부의 장바구니이야기] 여름차
  • 전북일보
  • 승인 2001.07.20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복이 엊그제 지나니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니 차가운 음료수만 찾게된다. 여름이라 찬 것을 많이 먹고, 찬바람을 많이 쐬어 두통과 배앓이, 설사 등 여름철 질병이 발생 되고있다. 옛 조상들로부터 마시던 대표적인 여름 차의 재료값을 소개해 본다.


※오미자 : 국산품(600g) : 30,000원 수입품(600g) : 5,000 - 8,000원
※맥문동 : 국산품(600g) : 9,000원 수입품(600g) : 5,000원
※인삼 : 4년근(300g0 중품 50편 : 27,7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미자 차 : ·재료 - 오미자 40g, 물 300g


·만드는 법 : 오미자에 물을 붓고 끓이지 않은 채 하루밤을 두면 빨갛게 고은 물이 우러난다. 색이 우러난 상태 그대로 차게 해서 마신다. 다른 한약제와 같이 끓여먹고 싶은 경우에는 맥문동 20g, 인삼 10g, 오미자 10g을 물에 넣어 푹 달여 마시면 된다.


오미자차는 더위를 먹고 기운이 없을때 강장제 역할을 하며 당뇨, 심장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맥문동 차 : ·재료 : 맥문동 30g, 물 500g


·만드는 법 : 맥문동과 물을 넣고 달인다. 물이 반정도 줄어 들 때까지 푹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걸러낸다. 맥문동 차는 기침을 억제하고 이뇨, 해열작용도 한다고 하니 음용할 만 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