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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지역 아파트 재건축·신축 '기지개'
익산 지역 아파트 재건축·신축 '기지개'
  • 장세용
  • 승인 2011.04.2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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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건설사 총 6928세대 추진…서민 내 집 마련 도움 기대
그동안 주춤했던 익산지역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추진되거나 아파트 신축이 재개돼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모현아파트(e편한세상)가 지난해말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가 순조로운 공사가 한창인 것을 비롯해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어양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청약이 진행중인 신동아파트가 새로운 단장 준비를 마치는 등 8개 건설사에서 총 6928세대 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모현아파트(e편한세상)는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가 내년말 완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28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곳에는 모두 1581세대가 들어선다. 지하층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순조로운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는 모현아파트는 내년말 완공 예정이다.

지난해말 삼호가 시공사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채비를 마친 어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8층 규모로 지어지며 총 1107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금호의'어울림'브랜드로 새로운 단장에 나서는 신동아파트도 현재 분양신청중으로, 이주 및 철거작업을 거처 오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총 723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이와함께 모현택지지구내에 전북개발공사가 시행중인 임대아파트를 비롯 최근 착공 신고를 마친 (주)부영아파트도 잇따라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 제일건설(주)가 배산택지개발지구내에 753세대의 아파트 건축이 준비중이고, 송학동에서는 (주)새나라알디가 648세대를 건축하는 등 최근들어 지역내에서 아파트 신축 붐이 일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현재 익산지역에서 건설중이거나 착공에 들어갈 아파트는 8개소에 모두 6928세대에 달해 집없는 서민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자기 집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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