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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책사업 발굴 5개 자치단체 머리 맞댔다
대형 국책사업 발굴 5개 자치단체 머리 맞댔다
  • 엄철호
  • 승인 2011.09.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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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군산·김제·완주, 전발연서 공동회의
전주·익산·군산·김제시를 비롯한 완주군 등 도내 5개 시·군이 이달 27일 전북발전연구원에서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앉았다.

이들 자치단체들이 이날 모이게 된 것은 오는 2012년 총선·대선을 앞두고 정책적인 변화가 예견됨에 따라 익산시(시장 이한수)가 혁신도시, 새만금, 호남고속철도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맞춘 전주권 광역도시계획(2006~2025) 지역과 만경강 유역에 분포되어 있는 5개 시·군에게 대형국책사업발굴을 위한 공동회의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가칭)만경강권역 5개 시·군 회의에서는 먼저 자치단체별 관계자들의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이 논의됐다.

지리산권 협의회(경남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전남 구례군, 곡성군, 전북 남원시, 장수군)와 서남권(정읍시, 고창군, 부안군) 시·군 업무교류 협약을 사례로 들며 회의에 나선 이들은 향후 운영 방안과 지속적인 회의의 필요성에 대하여 의견을 모았다.

전북발전연구원 이창현 박사는 이 자리에서"대형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시·군간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면서"자발적인 시·군의 노력들이 전북의 전체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익산시 관계자는"지난 2007년 대선공약사업 발굴시 영산강 개발사업의 사례를 보면서 연계 시·군의 공동 사업발굴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게 됐다"면서"이번 첫 회의를 계기로 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노력을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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