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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농민들 양질다수성 벼재배 선호

대다수 농민들이 일미와 동안등 미질이 뛰어나고 도복에 강한 양질다수성벼품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의 벼농사방향과 새로운 신기술전파를 위해 실시한,새해영농강의에 참석한 관내 농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농민들은 밥맛이 뛰어나고 도복에 강한 일미와 동안,대산,남평,호안벼등 5개품종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품종들은 양질다수성품종들중에서도 생산량이 5백30㎏이상되는 우수한 품종으로 올해 전체계획면적의 76%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 벼재배가 신품종위주로 급속도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고창군은 올해 양질다수성품종의 재배면적비율을 95%로 설정하고 고창군과 농업기술센터,농협,각 읍면등지에 45개소의 품종알선창구를 개설해 농민들로 하여금 이들 품종을 식재토록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손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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