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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한가위 특산물] 지평선쌀
[우리고장 한가위 특산물] 지평선쌀
  • 위병기
  • 승인 2001.09.2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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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 곡창지대인 호남평야, 그 중심부인 김제에서 생산되는 지평선쌀의 미질과 밥맛은 명실공히 전국최고를 자랑한다.

섬진강의 맑은 물, 비옥한 토양, 오염되지않은 청정공기, 충분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생산된 지평선쌀은 찰지고 쫄깃쫄깃한 밥맛이 평가를 받으면서 최근에는 경기미를 능가한다는 평가가 나오고있다.

김제시가 지난 99년 공동브랜드를 개발, 알려지기 시작한 지평선쌀은 재배에서부터 수확, 가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치기 때문에 이제 쌀하면 지평선쌀을 떠올릴만큼 명성이 높아졌다.

품질이 우수한 일미벼를 전량 농가와 계약재배해 저공해벼를 최첨단 시설을 갖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하는 김제특미 지평선은 정부가 인증하는 쌀중 최고라고 자부할만하다.

지평선쌀의 특징은 일미벼 단일품종, 전량농가 계약재배, 전용 싸이로지정 품질관리는 물론,김제쌀 총생산량의 2%만 엄선하는등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있다.

올해의 경우 김제에서 생산되는 전체쌀의 단 2.3%인 15만1백50포대(20kg기준)만 지평선쌀로 출하된다.

현재 부량,김제, 진봉,광활, 금만농협등 5개 농협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4kg, 10kg, 20kg등으로 구분해 시판하고있다.

은희완 농협 김제시지부장은 “반들거리는 윤기와 밥알이 살아있고 단맛보다 구수한 우리맛이야말로 지평선쌀의 특징”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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