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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임예민 군의원 "순창 관광 인프라 구축 절실"
[일반]임예민 군의원 "순창 관광 인프라 구축 절실"
  • 임남근
  • 승인 2012.07.0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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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관광객 100만명에도 숙박·레저시설 태부족 스쳐가는 관광지 전락…지역경제활성화 찬물
 

순창군이 관광산업과 발전과 스포츠마케팅 확대를 위해서는 관광지 지정을 통한 숙박시설과 레져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순창군의회 임예민 의원에 따르면 현재 순창 강천산 등에는 한해 약 10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최근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군이 최근 추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테니스 대회 등 각종 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대회 참가과 전지 훈련을 위한 많은 선수단이 순창지역을 찾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강천산 등을 찾는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체류형이 아닌 단순히 다녀가는 하루 관광에 그쳐 지역의 경제활성화 등 관광산업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크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스포츠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 일부는 지역의 숙박업소 부족 등으로 인해 심지어 인근 담양과 옥과 등에서 숙박하는 사례 등도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현재 순창지역에는 관광객들이나 스포츠대회 참가자들이 숙박 할 수 있는 숙박업소가 10여 개에 불과하고 관광객들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레져시설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에 임 의원은 "현재 순창지역에는 관광지 지정을 통해 휴양과 교육·문화시설 등을 비롯한 숙박과 레져시설 등이 고루 갖춰진 복합시설의 인프라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이 관광지 지정 사업은 기반조성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와 도비 등이 확보될 가능성이 큰 사업이며 여기에다 민자사업까지 유치될 경우 상당히 규모가 큰 시설을 갖출 수도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또 "이 같은 관광·레져 인프라를 갖춘 관광지 지정 사업은 순창의 관광산업을 그저 다녀가는 관광에서 문화와 레져 등을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이로 인한 주민들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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