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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수도시설 확충
전북도, 상수도시설 확충
  • 김원용
  • 승인 2000.01.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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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현 70.4%에 머물고 있는 상수도 보급율을 내년까지 82.5%로 높이기로 하고, 올 한 해 4백89억원을 투자해 정수장 설치와 송수관로 38.4㎞를 매설할 방침이다.

2001년까지 전주 및 동화댐 광역상수도 시설에 3천8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2014년까지 2천7백억원을 투자해 전주권 2·3단계 사업으로 65만톤을 증설할 계획.

지난해 1천6백41억원을 들여 광역상수도 수수사업과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 등을 추진한 도는 올 한해 5백74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교체 40㎞, 관로 매설 4백34㎞, 취·정수 시설 개량 17개소, 배수지 6곳을 신설할 방침이다.

이밖에 도는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 및 산간지역에 음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2천2백여개의 간이상수도를 정비하고, 35억원을 투자해 관정개발 20공, 관로보수 45㎞, 배수지 30곳 등 1백50개 시설을 보수 정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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