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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원광대교수 출사표, “삶의 질향상 주력”
김종인원광대교수 출사표, “삶의 질향상 주력”
  • 권순택
  • 승인 2000.01.1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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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인 김종인원광대교수(48)가 지난 6일 새천년 민주당 부안지역 조직책을 신청하고 본격 출마를 선언, 공천가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명이 ‘장수학박사’로 보건복지분야 전문통인 김교수는 “21세기는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복지를 실현하는데 국가정책 방향을 설정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김교수는 한국보건복지학회장과 김대중대통령후보 보건복지담당특보로 활동하며 DJ와 인연을 맺어 대통령직인수위 국정지표 심의위원과 국민의정부 통치이념을 제시한 정책기획위원으로 활동하는등 보건복지분야 브레인으로 통한다.

특히 ‘생산적 복지와 보건복지정책’에 대한 해박한 이론과 대안을 제시, 언론과 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화와 재야시민단체활동에도 앞장 서 대학전교조 전북지회장, 국민화합시민연대 중앙사무총장, 전국 NGO연합 상임공동대표로도 활동중이다.

부안 백산중.고와 전북대를 졸업 서울대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전문성과 개혁성, 참신성등을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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