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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높이는 볼이 떠오르는 만큼
피니쉬 높이는 볼이 떠오르는 만큼
  • 기고
  • 승인 2013.03.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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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넘겨 높게 띄우는 샷

타이거 우즈가 이번주 PGA 캐딜락챔피언쉽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와이어투 와이어(1라운드 선두로 시작해서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것) 우승으로 다시 타이거 우즈의 완전한 부활을 예고하는 대회였다. 다가오는 마스터즈에서 타이거 우즈의 우승이 기대된다.
 

▲ 1. 높이 띄우는샷


볼을 높게 띄워야 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진1은 가장 흔한 경우인데 볼을 앞에는 커다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고, 홀컵까지의 거리는 30m~40m 정도 되는 상황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첫째로 겁이 나게 마련이다. 그러면 스윙을 할 때 긴장할 수밖에 없으며, 스윙의 결과는 뒤땅을 쳐서 벙커에 빠지거나, 벙커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 볼을 강하게 쳐서 그린 뒤쪽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볼을 높게 띄우기 위해서는 클럽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클럽은 로프트가 큰 클럽을 사용 하는 것이 쉽다. 로프프가 큰 클럽은 샌드웨지나 롭웨지인데, 참고로 샌드웨지의 로프트는 56°가 대부분이다. 롭웨지는 60°가 많기 때문에 웨지의 선택에서 롭웨지가 있다면 롭웨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롭웨지가 없다면 샌드웨지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2. 셋업자세

사진2는 셋업자세이다. 클럽의 로프트는 약간 열어서 셋업을 해주고, 스탠스의 폭은 평소보다 약간 좁게 서주는 것이 유연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스윙 과정에서 몸의 유연성을 향상시켜주면 더욱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자.

 

▲ 3. 백스윙 동작

사진3은 백스윙 동작이다. 일반 어프로치와 같이 스윙을 한다면 3번 사진과 같이 큰 스윙으로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볼을 높게 띄워야 하는 상황이므로 스윙의 크기는 커질 수밖에 없다. 스윙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클럽의 스피드를 줄여서는 안 된다. 똑같은 스피드를 유지하기 위해 스윙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 이다.

 

▲ 4. 마무리 자세

사진4는 마무리자세이다. 일반적인 다른 스윙과 다른 점은 피니쉬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피니쉬 동작자체를 높게 하는 것처럼 높게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 볼은 피니쉬의 높이만큼 높게 떠올라 그린에 가볍게 안착할 것이며, 볼은 많이 구르지 않고 홀컵 옆에서 멈출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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