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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지면 수평 되도록 어드레스
몸과 지면 수평 되도록 어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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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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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라이 어프로치

오르막지대에서 혹은 벙커 턱에서 볼이 굴러 들어가다 언덕에 공이 걸리면 오르막라이의 어프로치를 해야 한다. 다행히 벙커보다는 쉽지만 일반 평지보다는 쉽다고 볼 수 없다.

오르막 라이에 볼이 놓이면 제일 먼저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홀컵까지의 거리이다. 거리가 10m 미만으로 짧다면 자기에게 편한 클럽을 선택하면 되지만, 홀컵까지의 거리가 30m정도로 멀다면 클럽 선택이 중요한 성공요소가 된다.

오르막 라이에서는 볼의 탄도가 지면을 타고 매우 높아져 볼은 공중으로 높게 솟구쳐서 볼이 많이 구르지 않게 된다. 따라서 볼이 그린에 떨어지면 평소보다 많이 구르지 않고 바로 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1. 셋업 자세

사진1은 셋업자세를 잡는 요령인데, 자신의 어깨와 지면이 수평이 되게 기울여줘야 한다. 어깨를 수평으로 맞추지 않으면 임팩트이후 클럽이 지면에 막히게 되어 정상적인 스윙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임팩트 후 클럽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어깨와 지면이 수평이 되게 기울여 줘야 한다.

 

▲ 2. 어드레스 자세

사진2는 어드레스자세이다. 몸의 무게 중심은 낮은 발쪽에 두고 체중의 이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낮은 발에 체중을 두고 백스윙을 하면 자세가 불안정하므로 중심잡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체중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3. 백스윙 자세

사진3은 백스윙 자세인데 체중의 움직임 없다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체중은 낮은 발에 두고 백스윙동안 움직이지 않고, 마무리동작에서도 체중은 사진4와같이 낮은 발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 그리고 클럽을 높게 들어 올릴 필요가 없다. 피니쉬를 높게 하지 않아도 볼은 공중으로 높게 솟구치므로 부드럽게 피니쉬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 4. 마무리 동작

일반적인 스윙이 아닌 변칙적인 스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트러블 샷이라 하는데, 트러블 샷을 할 때 주의 깊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볼의 비행이다. 볼이 어떻게 날아갈 것인가를 상상하고 그 상상에 맞게 스윙을 해야 하며, 조금의 망설임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스윙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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