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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오류- 테이크백】정면에서 왼 손등이 보이게
【초보자의 오류- 테이크백】정면에서 왼 손등이 보이게
  • 기고
  • 승인 2013.03.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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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이 바닥을 볼 때
▲ 2. 클럽 페이스

 

▲ 3. 클럽을 짧게

 

▲ 4. 스윙 연습

요즘 동네마다 스크린 골프가 몇 개씩 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스크린에서 골프의 기본기를 배우지 않고 골프에 입문하는 골퍼들이 많다. 이는 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좋은 일이지만 잘못된 경우가 많다. 연습장에서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스크린에 온 마냥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스크린에서는 남을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 필드나 연습장은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이므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스크린이나 전문적인 교습가의 지도 없이 혼자서 독학하는 골퍼들을 위한 연습 팁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골프스윙을 익히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바르고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한 연습이다. 연습을 똑같이 하지만 좋은 스윙을 가진 골퍼와 좋지 못한 스윙을 가진 골퍼의 결과는 분명히 다르다.

초보골퍼나 독학골퍼들이 가장 많이 가지는 오류중 하나는 테이크 백이다.

테이크 백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은 클럽의 페이스 모양이다. 많은 초보골퍼들은 클럽을 테이크 백 과정에서 사진1과 같이 클럽 페이스가 닫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클럽이 닫히게 되면 페이스가 임팩트 순간에 닫히게 되어 볼은 낮게 뜨지도 않고, 왼쪽(훅)으로 날아가기 마련이다.

따라서 사진2와 같이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가 되게 손목을 쓰지 않고 해야 한다. 클럽 페이스 토우가 하늘을 향하게 돌아야 하는데, 클럽의 모양을 쳐다보며 연습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사진3과 같이 클럽을 짧게 쥐고 테이크백 연습을 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클럽의 그립 시작부분까지 손을 내려 잡고 사진4와 같이 스윙 연습을 하면 클럽의 페이스가 잘보여 손목의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테이크 백에서 왼손의 등이 정면을 바라봐야 한다. 사진1과 같이 하면 손은 바닥을 보게 되면 이는 클럽의 페이스가 닫혀있음을 뜻한다.

테이크 백은 골프스윙의 시작을 말하는 것으로 바른 스윙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된다. 아무리 좋은 스윙을 가졌다하더라도 클럽의 페이스가 닫혀있다면 볼은 똑바로 날아가지 못한다. 골프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확히 멀리 날리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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