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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오류-다운스윙】리드는 하체로 하라
【초보자의 오류-다운스윙】리드는 하체로 하라
  • 기고
  • 승인 2013.04.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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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네마틱 순서 옆모습.
▲ 키네마틱 순서 앞모습.

4대 메이저 대회 중 첫 번째 대회인 마스터즈 대회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골프인 들은 온통 이번 마스터즈의 우승자가 누가될지 관심이 많다.

현재 강력한 우승후보는 단연 타이거 우즈이다.

요즘 타이거의 상승세는 과히 전성기에 못지않은 성적을 내고 있기에 이번 마스터즈대회에서 골퍼들은 내심 타이거 우즈의 우승을 기다리는 듯하다.

누가 우승할 것인가를 기대하며 대회를 보는 것이 대회의 흥미를 더욱 높이는 길이다.

연습장에서 골프 지도할 때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는 다운스윙할 때 다리를 먼저 이용하고 허리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손을 이용한 팔로 스윙하는 것이다.

골프스윙은 스윙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즉 스윙 에너지는 스피드라고 말한다.

스윙에너지가 발생하는 순서를 키네마틱 순서라 하며, 키네마틱 순서를 지키며 스윙하는 골퍼는 분명히 상급자 골퍼이거나 프로골퍼일 것이다.

많은 초보골퍼들은 다운스윙할 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클럽을 끌어내리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클럽을 끌어내리는 스윙은 키네마틱 순서를 어기는 것이며, 이는 미스샷을 유발하고 원활한 스윙 리듬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된다.

키네마틱 순서의 흐름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무릎, 허리, 어깨, 팔, 클럽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클럽을 끌어내리는 스윙의 소유자는 무릎이 아닌 클럽이나 팔이 먼저 스윙을 시작 하게 되어 스윙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좋은 스윙을 만들고 싶다면 기억하라!!

다리에서 스윙의 리드를 해야 한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너무 힘든 숙제일수 있다.

그렇다면 다리보다는 허리부터 돌리는 스윙을 시도해보라.

사진의 순서를 기억하고 시도해보라.

계속적인 반복 연습을 한다면 자신의 볼 구질이 달라질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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