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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오류-무릎동작】무릎의 각도를 유지하라
【초보자의 오류-무릎동작】무릎의 각도를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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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4.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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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동작 1
▲ 무릎동작 2

 

▲ 무릎동작 3

 

▲ 무릎동작 4

11일은 미 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의 첫 번째 대회인 마스터즈가 열린다. 세계 골프인 들의 주목을 받는 대회인 만큼, 세계랭킹 1위를 재탈환한 타이거 우즈의 각오는 남다를 것이다. 우즈의 부활이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다.

초보들이 범하는 오류 세 번째 이야기 이다. 오늘은 무릎동작에 대해서 살펴보자.

골프스윙에서 무릎의 역할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 스윙 과정 중에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몸통의 회전을 도와 임팩트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라 하겠다.

스윙 과정 중에 무릎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몸통이 수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골퍼들은 무릎의 역할을 회전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무릎을 백스윙과정에서 펴고 임팩트 과정에서 펴는 동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스윙을 하면서 무릎의 동작은 사진1과같이 어드레스 때 만들어진 무릎의 높이를 지키려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진2와같이 펴지게 되면 몸이 수직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 결과 무릎을 다시 구부리거나 수직으로 올라가는 몸의 중심을 높이지 않기 위해서는 상체를 구부리거나 팔을 구부리는 동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임팩트를 하기에 많은 무리가 있다.

또한 사진 3은 임팩트 순간의 무릎동작이다. 수많은 초보 골퍼들이 하는 실수는 동작이 임팩트 순간의 무릎동작인데 사진4와같이 만들어진다.

왼쪽 무릎은 임팩트 순간에 펴지지 않게 유지해야하는 것을 펴는 것으로 착각하여 무릎을 펴는 경우가 많다.

무릎이 펴지게 되면 수직운동을 유발하기 때문에 임팩트의 정확성이 없어지게 되고, 왼쪽을 축으로 하는 회전력이 떨어져 스윙 스피드가 줄어들게 된다.

골프스윙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확히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이라 하겠다. 골프볼을 정확하고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분명히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해야 한다.

오늘부터 무릎의 움직임을 알고 고정해보려 연습한다면 정확도가 높아져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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